“주민, 혁신 성과 체감 위해 노력”

장수군청 전경. (제공: 장수군) ⓒ천지일보DB
장수군청 전경. (제공: 장수군) ⓒ천지일보DB

[천지일보 장수=김동현 기자] 전북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전국 군 단위(82개) 31위에서 12위로 20계단 상승한 순위다.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 노력과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61개 지자체(광역 4, 기초 27)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수군은 지난해 초부터 지역혁신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 ▲65세 이상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등 부서·조직별로 세부적이고 자율적인 과제를 추진하는 등 적극 행정 실현에 노력해왔다,

또 전직원 혁신교육 실시 및 신규공무원에 대한 혁신주니어보드 운영, 분기별 혁신군정상 운영 등으로 공직사회에 일상적인 혁신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이 이번 혁신평가에서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은 공직사회부터 자율적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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