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바르셀로나=김정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업부장(사장, 왼쪽에서 세 번째),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 링을 살펴보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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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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