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413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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