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충돌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총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일단 최악의 상황은 일단락된 분위기다. 다만 이번 상황을 지켜본 국민에게 어떤 후속 조치를 내놓느냐가 관건이다. 재발 방지와 여론 설득이 숙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72회에서는 당정충돌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불참 ▲제3지대 빅텐트론 ▲더불어민주당 586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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