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2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를 찾은 한 시민이 피카소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뭉크 등의 작품을 원작 그대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5월 26일까지 열리며 이번 달 24일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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