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을 산행하는 등산객들이 백두대간선자령 표지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자령은 대관령(832m) 북쪽, 백두대간 주능선에 위치한 산이다. 

제1호 국가숲길(대관령숲길) 중 목장코스인 이 구간 정상에는 수집 기의 풍력발전기와 순백의 양떼목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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