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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단=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이바단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현장 주변에 구경꾼들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이 폭발로 최소 2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쳤으며 건물 20여 채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 채굴 작업에 쓰려던 폭발물이 터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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