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통곡의 벽 앞에서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일주일간의 임시 휴전 당시 105명의 인질이 풀려나 132명가량이 아직 억류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약 20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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