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AP/뉴시스] 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하마스 정치국 2인자였던 살레흐 알아루리의 장례식이 열려 그의 시신이 담긴 관이 운구되고 있다. 알아루리는 지난 2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숨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