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23년 계묘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붉은 태양이 구름과 도심 건물 너머로 저물어 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