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명진 스님, 함세웅 신부, 조헌정 목사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명진 스님, 함세웅 신부, 조헌정 목사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명진스님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명진스님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함세웅 신부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함세웅 신부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헌정 목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헌정 목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구제로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구제로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구제로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지러운 세상, 종교의 역할’이라는 구제로 시국법회 5차 국회 야단법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2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