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싱싱함 못잊어 또 왔어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싱싱함 못잊어 또 왔어요” 천지포토 입력 2023.11.03 13:49 수정 2023.11.03 16:02 기자명 이현복 기자 lhb2310@hanmail.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3일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진부면 송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원주에서 온 한 부부가 올해까지 코로나19 때를 제외하고 4번 연속 참여한다. 올겨울 김장은 120kg 담글 계획이라며, 막 버무리 김치를 들어 보이며 엄지 척을 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3일 양양에서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광고를 보고 참석해 김장담그기 체험을하고 있는 노부부가 정성스레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3일 강릉에서 친한 친구끼리 지난해 담금 김장이 너무 맛있어 올해 또 평창고랭지 김장축제에 왔다며, 1인당 30kg씩 품앗이를 하듯 김장을 사이좋게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올겨울 밥상에 오를 맛있게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김치통에 정성스럽게 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원주에서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막식에 참여한 가족이 100kg의 김치를 버무려야 한다며 열심히 자원봉사자와 김장을 담그던 것을 멈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평창고랭지 김장김치를 다 담근 방문객이 손수레에 김치통을 가득 싣고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키워드 #천지일보 #평창고랭지 #김장김치 #싱싱함 #고소함 #정성 이현복 기자 lhb2310@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온 가족 함께 뜻깊은 시간 될 것” [지역축제] “고소하고 슴슴한 김치 맛 찾아”… 가족 결속 다지고 나눔은 ‘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3일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진부면 송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원주에서 온 한 부부가 올해까지 코로나19 때를 제외하고 4번 연속 참여한다. 올겨울 김장은 120kg 담글 계획이라며, 막 버무리 김치를 들어 보이며 엄지 척을 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3일 양양에서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광고를 보고 참석해 김장담그기 체험을하고 있는 노부부가 정성스레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3일 강릉에서 친한 친구끼리 지난해 담금 김장이 너무 맛있어 올해 또 평창고랭지 김장축제에 왔다며, 1인당 30kg씩 품앗이를 하듯 김장을 사이좋게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올겨울 밥상에 오를 맛있게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김치통에 정성스럽게 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원주에서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막식에 참여한 가족이 100kg의 김치를 버무려야 한다며 열심히 자원봉사자와 김장을 담그던 것을 멈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평창고랭지 김장김치를 다 담근 방문객이 손수레에 김치통을 가득 싣고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