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023년 우산천 가을축제가 지난 10월 26~27일, 11월 2~3일 2회에 거쳐 원주 우산동 우산천변 명동약국부터 가마치통닭까지 구간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축제장에는 구경나온 주민과 상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은 축제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탕후루 부수에는 달달하며 아삭고 시원한 탕후루를 사기 위해 많은 사람이 길게 줄을 서있다. ⓒ천지일보 2023.11.02

2일 원주 우산천변에서 주민자체 가을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 상가 주인이 닭꼬치를 맛있게 요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2일 원주 우산천변에서 주민자체 가을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 상가 주인이 닭꼬치를 맛있게 요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원주 우산천변에서 개최된 주민자치 가을축제에 엄마와 함께 방문한 한 어린이가 테이블에 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따봉 엄지척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원주 우산천변에서 개최된 주민자치 가을축제에 엄마와 함께 방문한 한 어린이가 테이블에 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따봉 엄지척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지난 10월 27일 우산천 주민자치 가을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지난 10월 27일 우산천 주민자치 가을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우산천 가을축제를 즐기러 나온 주민과 관광객들로 인해 행사장에 가득차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우산천 가을축제를 즐기러 나온 주민과 관광객들로 인해 행사장에 가득차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2023년 원주 우산천변 가을축제장의 밝은 등불이 밤이 무르익는 늦은 시간까지 아름답게 행사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2023년 원주 우산천변 가을축제장의 밝은 등불이 밤이 무르익는 늦은 시간까지 아름답게 행사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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