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내 대표가 성수 레이어41에서 열린 ‘2023 얼루어 뷰티페어’에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파뮤) ⓒ천지일보 2023.10.25.
정시내 대표가 성수 레이어41에서 열린 ‘2023 얼루어 뷰티페어’에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파뮤) ⓒ천지일보 2023.10.25.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파뮤가 2023 얼루어 뷰티페어에서 열린 ‘파운더 켈리의 스킨케어 루틴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뷰티 클래스 강연을 맡은 정시내 파뮤 대표는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홍콩,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클래스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파뮤에 대해 “여성이 변화한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La Femme Mue’에서 유래했다”며 “꽃의 향과 성분을 사용해 Self-Love(자기애)를 실현할 수 있는 플라워 테라피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백나무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프로방스장미꽃수, 녹차씨앗오일, 달맞이꽃 등 자연에서 유래한 신뢰할 수 있는 식물성 성분을 활용했다”며 “기초 케어 단계부터 수분 장벽 강화, 영양, 광채, 미백 등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 얼루어 뷰티페어에 마련 된 파뮤(FEMMUE) 뷰티 클래스. (제공: 파뮤) ⓒ천지일보 2023.10.25.
2023 얼루어 뷰티페어에 마련 된 파뮤(FEMMUE) 뷰티 클래스. (제공: 파뮤) ⓒ천지일보 2023.10.25.

파뮤는 이번 뷰티 클래스 참여자들을 위해 자사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도 준비했다. 브릴리언트 클렌징 젤&오일, 뤼미에르 바이탈 씨 세럼, 아이디얼 오일, 듀얼 에센스 카멜리아, 드림 글로우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등이다. 특히 생화 한 송이를 더해 파뮤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뮤는 연말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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