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한글날인 9일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동 농협로컬푸드 주변 강변에 핀 코스모스꽃에 앉아 꿀을 모으는 ‘벌’의 움직임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이날 광주 날씨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0.7도 낮은 16.1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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