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신한카드) ⓒ천지일보 2023.09.12.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신한카드) ⓒ천지일보 2023.09.12.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신한카드는 문동권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2023년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문동권 사장은 하형일·안정은 11번가 대표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문동권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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