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남승우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름철 성수기 3주간(7월 25일~8월 15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391만8855명, 하루 평균 17만 8130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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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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