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국가중요시설인 경기도 평택시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에서 '2023 경기·인천권역 화랑훈련 통합방호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수도군단, 육군51사단, 해군2함대사령부를 비롯한 경찰, 소방 등 통합방위작전 전력이 참가해 테러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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