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23일 오후 17시 06분경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서원로 창촌리 고기나라 뒤편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현재 헬기 1대와 장비 3대 진화대원 1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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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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