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부활절인 9일 전광훈 목사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측의 ‘부활절연합예배’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일부 신자들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주최로 열린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항의하려고 폴리스라인을 뚫고 나서자 경찰들이 가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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