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부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이정우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 이춘희 세종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5일 세종시 행정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1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국가균형발전선언 1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움’이 5일 세종시 행정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세종시를 핵심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세종시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세종시 행정지원센터 내 국제회의장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성과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정책적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이해찬 의원(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안희정, 이시종 충남·북지사와 권선택 대전시장 등 내·외빈 250여 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