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최호선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명 신발 브랜드인 스베누(SUBENU)가 주최하고 케이블 방송사 온게임넷의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에서는 최호선(SKT T1)과 김성현 선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펼친 끝에 최호선이 대진 스코어 3대 2로 이기고 대망의 스베누 스타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포토] 스베누 스타리크, 우승컵 거머쥔 최호선 선수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폴짝폴짝 귀엽게~’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열창하는 아이유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깜찍한 축하공연’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뜨거운 경기장 열기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우승 세레모니 펼치는 최호선 선수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준우승 차지한 김성현 선수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우승컵에 키스하는 최호선 선수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소감 발표하는 스베누 황효진 대표
- [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아이유 “같이 불러봐요”
- [포토] 인터뷰 후 포즈 취하는 최호선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