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조선왕릉에 소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국민은행은 2013년 헌릉(사적 제194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조선왕릉 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