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사법 리스크와 당 지지율 등 해결과제가 산적해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새해를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3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20회에서는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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