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묻기 위해 민주당이 추진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공휴일인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 의결로 통과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17회에서는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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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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