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서울=김누리, 송연숙 기자] 한글날 연휴 첫날인 8일 서울에서 355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553명이다. 전날 동시간(3963명) 대비 410명, 일주일 전(4797명)보다 1244명 감소했다.
최근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1만 1815명) 이후 1만명대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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