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들 포상 휴가 간 이다희 공항패션 종결자 등극 아이템은?(사진출처: 유끼커뮤니케이션, 이다희 미투데이)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너목들 포상 휴가’가 이슈가 되는 가운데 이다희 공항패션도 함께 화제다.

최근 종방을 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배우 스태프들은 포상 휴가를 받아 8일 오전 푸켓으로 3박 5일 휴가를 떠났다.

사진 속 이다희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백팩을 들어 공항패션을 완성 지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이다희의 스타일에 엣지를 더한 백팩은 알고 보니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모니카 2WAY 백팩’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주는 시크한 올블랙 컬러링으로 어떤 룩에나 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며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다희 공항 패션 스타일리시하다” “너목들 포상 휴가 정말 부럽다” “나도 이다희와 함께 휴가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목들’ 출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이다희, 정웅인 등이 8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극 중 박수하 역을 맡았던 이종석은 영화 촬영 일정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너목들 포상 휴가’에 참석하지 못했다.

너목들 포상 휴가는 박혜련 작가가 드라마 2회 연장 원고료를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해외여행 휴가비로 선물해 성사됐다.

‘너목들’은 법정스릴러와 로맨스가 조화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2회 연장이라는 기록을 쓰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과 국선 변호사 간의 로맨스, 법정 스릴러로 방송 2회 연장이라는 기록을 쓰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너목들 포상 휴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너목들 포상 휴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너목들 포상 휴가, 부럽다” “너목들 포상 휴가 수하가 빠져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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