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 얼굴 망언 “지겹다고 그럼 난…” ⓒ천지일보(뉴스천지),배두나 얼굴 망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배두나의 얼굴 망언이 화제다.

배두나는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 발언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배두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란스’ 출연 소감을 전하던 중 “내 얼굴로 삼십몇 년 동안 살며 조금은 지루하고 지겹기도 했다”고 발언해 망언 스타에 합류했다.

배두나 얼굴 망언에 네티즌은 “배두나 얼굴 망언, 너무해” “배두나 얼굴 망언, 망언 스타 합류?” “배두나 얼굴 망언 그럼 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배두나는 1849년 어윙의 부인, 1973년 멕시칸 여자, 2144년 손미 등으로 변신하며 1인 3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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