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천지일보 전북=김서정 기자] 6일 오후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가운데 전북 완주 운주면의 계곡에서 한 가족이 물총싸움을 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체감온도는 순창군 35도로 가장 더웠고 고창군 34.6도, 군산시 34.2도, 남원시 34도, 전주시 33.8도 등을 기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