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3479명 발생했다. 지역 3463명, 해외 16명이다. 어제(3846)보다 367명 감소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113만8113명으로 입원치료 31명, 재택치료 1만8623명, 퇴원 111만8207명, 사망 1252명이다.

시군 확진자는 창원 1103명, 김해 625명, 양산 511명, 진주 332명, 거제 309명, 통영 128명, 밀양 108명, 사천 103명, 거창 55명, 고성 34명, 함안 32명, 하동 28명, 창녕 25명, 남해 25명, 합천 18명, 함양 16명, 의령 14명, 산청 13명이다.

7월 확진자는 3만3866명,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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