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확진 2만6542명
중증 6명, 해외 26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3970명 발생했다. 어제(1164명)보다 2806명 증가했다. 지역감염 3944명, 해외입국 26명이다.

7월 확진자는 2만6542명, 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를 보인다.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113만 789명이며, 입원치료 28명, 재택치료 1만5540명, 퇴원 111만3970명, 사망 1251명이다. 4차접종자는 32만 3307명으로 9.8%를 보인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1359명(창원 651, 마산 371, 진해 337), 김해 749명, 양산 574명, 거제 381명, 진주 309명, 사천 129명, 밀양 102명, 통영 81명, 함안 47명, 남해 45명, 고성 38명, 창녕 34명, 하동 33명, 거창 25명, 합천 19명, 산청 17명, 함양 17명, 의령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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