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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342명 발생했다. 지난 4일부터 14일째 직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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