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채린 기자] 영국 정부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몇 달 안에 최대 1만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11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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