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6연 연속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문대는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이 처음 진행된 이후 6년 동안 연속해서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선문대는 4주간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파란사다리 1유형’과 올해 신설된 16주간의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한국장학재단이 실시한 ‘2023년 파란사다리 및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광고홍보학과 서주희 학생이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인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남서울대는 지난해 한국장학재단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남서울대생 8명이 미국 샌디에이고, 솔트레이크시티, 호주 브리즈번에서 16주간 현장학습을 했다.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자들의 경험담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예비 지원자에게 도전 정신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미국 샌디에이고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3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7일 선문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 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문대는 지난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이 처음 시행된 이후 5년 연속 선정이다. 특히 특화된 교육과정과 철저한 운영 및 관리에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우수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선문대는 충청·강원권역 주관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천지일보 경기=최유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 청년에게 미국·호주 등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 150명을 공개 모집한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경제적 이유로 해외연수 등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경기청년 사다리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 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19년 처음으로 파란사다리 사업이 진행된 이후 4년 동안 선문대는 연속해서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첫해에는 특화된 교육과정 등에 힘입어 최우수 운영 대학으로도 선정됐다.선문대는 이번 충청·강원권역 주관 대학 선정에 따라 선문대 재학생 75명,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2022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서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이 17명 선발됐다고 26일 밝혔다.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긍지와 생활 지원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은 매월 50만원씩 10개월간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는다.한 대학에서 17명이 선발된 것은 전국 최다 인원이다. 선문대는 외국인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1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 계층 대학생의 진로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문대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 운영 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선문대는 입학생의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선문 글로벌 FLY제도’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0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 계층 대학생의 진로역량 개발 및 진로개척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문대는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 운영 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인 약 3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선문대의 사업 운영 최우수대학 선정은 국제화 특성화 대학으로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2020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 선문대 유학생 12명이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목적으로 전국 약 16만명의 유학생 중 학업, 성적, 한국어능력시험(TOPIK) 6급, 대외활동 등을 평가해 250명이 선발된다.선문대 국제교류처(처장 손진희)는 지난 17일 학생회관 글로벌IT라운지에서 이번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재학생들을 위한 독특한 해외연수 지원 방침을 세워 화제다.선문대는 신규 글로벌 제도인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2020학년도부터 시행하고자 올해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선문대는 이미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명 이상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신규 수도권 주관대학’ 선정영국 쉐필드대, 캐나다 위니펙대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대학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4주간 영국(쉐필드대학)과 캐나다(위니펙대학)에 해외연수생 80명을 파견한다.파란사다리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연수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단순 단기어학연수를 넘어서 진로적성검사, 취·창업교육, 진로워크숍으로 구성되는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취약층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 목적의 해외 연수를 지원 사업이다. 2019년도에는 4개 권역에서 4개 대학과 전문대학 1개를 포함해 5개교가 선정됐다. 충청∙강원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선문대는 2020년까지 2년 동안 8억원을 지원받는다.선문대는 3월부터 4월 초까지 소득 3분위 이하 및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