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여의도 하이킥 154회■ 일시: 9월 12일 오후 2시■ 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 패널: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박상병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지tv가 마련한 여의도 하이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여의도 하이킥 오늘이 9월 12일 154회 154번째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 저희 여의도 하이킥 이제 제가 무슨 말씀을 하시려 드리려고 하는지 아시겠죠. 아마 많은 분들이 똑같은 멘트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뭐냐여의도 하이킥 프레임 벗는, 프레임 깨부수는 그날까지 일관되게 여의도 하이킥은 앞으로
온라인 기사를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앱)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을 통해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천지일보’ 앱에는 알림 기능이 포함돼 실시간 속보와 주요 뉴스를 이전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 인기 방송인 ‘천지분간’과 ‘여의도하이킥’ 등 방송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천지일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천지일보’를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용 어플리케이션 앱은 개발 과정 중입니다. 아래 그림은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방법입니다.
尹 대구‧경북 찾은 배경엔 “지역적 뿌리 다지기‧지지층 결집”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6‧1 지방선거가 50일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만만치가 않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송영길 전 대표를 놓고 연일 공방전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송 전 대표가 아니라 새로운 인물로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12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83회차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전략공천 갈 것 같나’라는 질문에 “시기상 현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6.1 지방선거가 50일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만만치가 않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송영길 전 대표를 놓고 연일 공방전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송 전 대표가 아니라 새로운 인물로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83회차에서는 6월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 민주당의 내홍이 잘 수습될지, 아니면 전략공천을 하게 될지 등에 대해 짚어본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
“국정수행 녹록치 않을 것”[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수행을 잘 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과반(52.7%)을 살짝 넘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와 관심이 쏠렸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리얼미터‧중앙여심위 홈페이지 참조)이는 과거 대선 직후 실시됐던 이명박(79.3%)·박근혜(64.4%)·문재인(74.8%) 당선인에 대한 조사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낮은 수치이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두고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국민들이 투표를 하긴 했지만 찜찜함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
단일화 두고 국힘‧국당 연일 신경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가 대선 막판 정국의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성사 가능성과 관련해 결국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철수할 것이라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앞서 지난 13일 ‘단일화는 없다’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유튜브를 통해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하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제안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방식 면에서 아쉽다”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보이면서 현재로선 성과물 없이 연일 신경전 속 이렇다 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가 대선 막판 정국의 변수로 부상했다.‘단일화는 없다’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전격 제안하면서다.하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보이면서 현재로선 이렇다 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15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76회차에서는 안 후보가 단일화를 제안한 배경, 윤 후보 캠프 측 단일화 전략, 단일화 성사 가능성 등에 대해 짚어본다.박상병 정치평론가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가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18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72회차에서는 김건희씨 통화 녹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심상정 복귀 ▲이재명-윤석열 지지율 추이 등 지난주 정치권을 달군 이슈를 점검한다.‘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일부 호응 가능성… 중도확장엔 손해”윤석열, ‘이대남 타겟’으로 연일 우클릭[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정치권이 때 아닌 ‘멸공(공산주의 세력을 멸하자)’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다.당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서 시작된 ‘멸공’ 발언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자당 인사들에 의해 갑자기 멸치와 콩 ‘멸콩’으로 변신하더니 소셜미디어 챌린지로까지 번지면서 파장이 커졌다.야권 인사들의 이 같은 행태를 두고 ‘일베놀이다’ ‘표현의 자유다’라는 등 정치권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과거 군사정권 시절 반공주의 잔재가 21세기에 다시 유령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정치권이 때 아닌 ‘멸공(공산주의 세력을 멸하자)’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다.당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서 시작된 ‘멸공’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자당 인사들에 의해 갑자기 멸치와 콩 ‘멸콩’으로 변신하더니 소셜미디어 챌린지로까지 번지면서 파장이 커졌다.야권 인사들의 이 같은 행태를 두고 ‘일베놀이다’ ‘표현의 자유다’ 등 정치권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정 부회장의 발언으로 신세계 주식 투자자들은 좌불안석이다. 오너 리스크로 전날(10일) 신세계 주가가 폭락한데다
“윤석열 사과 태도, 국민감정 자극”선대위 자중지란에 이준석‧조수진 사퇴신지예 영입으로 국힘 지지층 분열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내년 대선을 70여일 앞둔 21일 여야 후보가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다. 연일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이날도 새로운 의혹들이 또다시 불거져 나왔다.여권의 총력 공세 속 그간 각종 논란에도 꿋꿋했던 윤 후보의 지지율도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양상인데, 실제로 전날 JTBC가 의뢰한 글로벌리서치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여야 대선 후보가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 허위 경력 의혹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다.연일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여권의 총력 공세 속 그간 각종 논란에도 꿋꿋했던 윤 후보의 지지율도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양상이다.21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69회에서는 내년 대선을 70여일 앞두고 터져 나온 ‘김건희 리스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구성에 대해 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23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65회에서는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나는 내 일상으로 회귀하고 있다”며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데 대한 원인을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방송에선 ‘이재명 선대위는 왜 사과부터 했나?’ ‘이재명과 윤석열 다시 초박빙이 된 배경은?’ ‘심상정, 안철수와 만날까?’ 등도 대
“이재명, 文과 차별화‧의제 선점‧기본소득 재원”“윤석열, 부동산 실패 강조‧차별화 전략 차단 의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선 가운데 앞서 부동산 공급 정책에 대해 이견을 노출하더니 이번에는 세제개편 문제를 둘러싸고 격돌했다.이 후보는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를 전면에 내걸며 그 수단으로 국토보유세(기본소득 토지세) 도입을 역설하고 있는 반면, 윤 후보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전면 재검토를 포함한 세 부담 완화를 위한 세제 개편을 주장했다.16일 오후 2시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선 가운데 앞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견을 노출하더니 이번에는 세제개편 문제를 둘러싸고 격돌했다.이 후보는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를 전면에 내걸며 그 수단으로 국토보유세(기본소득 토지세) 도입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윤 후보는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를 포함한 세 부담 완화를 위한 세제 개편을 주장했다.16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64회에서는 두 대선 후보가 세금 관련 공약을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폭등하고 있다.9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63회에서는 윤 후보의 지지율 상승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이외에도 국민의힘 청년 당원 탈당, 홍준표 의원의 선대위 불참, 이재명의 정책승부가 윤석열에게 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룬다.‘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생중계된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로 있는 경기도 국정감사가 뜨겁다. 정국의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후보의 ‘조폭연계설’ 등을 또다시 제기해 논란이 됐다.19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60회에서는 경기도 국감장에서 국민의힘이 이 후보에 제기됐던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재명, 조폭 돈 20억원 받았다? ▲이재명이 말한 ‘그분’은 누구? ▲남욱 체포, 잠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출된 가운데 해결해야 할 과제는 대장동 의혹과 원팀 문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 설정이라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12일 오후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의도 하이킥에 출연한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대장동 의혹은 부동산 문제와 연관이 있는 사안”이라며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제시하면서 문제를 잘만 넘기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박상병 정치평론가는 “검찰 수사와 관계 없이 이 후보 측은 정면돌파를 하고 대통령이 될 경우 대안을 제시해야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선출된 가운데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않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하이킥 59회에서는 이 후보가 해결해야 할 난제 3가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 후보의 3차 선거인단 투표 참패 원인 ▲김만배가 말하 ‘그분’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4강 TV 토론회서 불거진 천공스승 논란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여의
김흥규 “내년 대선도 부동산”“‘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쟁점”엄경영, ‘윤희숙 사퇴 의사’엔“쇼… 프레임 전환 위한 의도”‘우산 의전’ 논란엔 “과한 비판”[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최근 ‘부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사퇴쇼’라며 “국민의힘이 윤 의원을 잘라내지 않으면 내년 대선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여야 간 대선 경쟁이 본격화되면 부동산 문제가 가장 큰 중심 이슈로 등장할 텐데, 당장 국민의힘에 적잖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김흥규 사회자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