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지점장▲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부지점장▲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RM▲ 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Gold PB▲도곡PB센터 김지윤◇ 부장▲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용감리부 김남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서진여자고등학교(교장 고민수) 교사와 간호과 및 학생회 학생들이 지난 4일 광주 남구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한 간식박스를 만들어 기부했다고 밝혔다.서진여고 간호과 학생들은 열심히 미래 의료인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편지에 담아 간식박스와 함께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1학년 간호과 김경민 학생은 “저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선별진료소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동·서진여고·동양정공 등 3곳 인증서 수여이용섭 시장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달라”[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에 대해 안전 인증서 전달 및 후원업체 협약식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인주 동명동 주민자치회장, 고민수 서진여자고등학교 교장, 조은식 동양정공 사장, 김강 ㈜세연이엔에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으로는 동명동, 서진여자고등학교, 동양정공 등 3곳이 선정됐다.광주시는 안전
부상 입은 운동선수의 재활 도와선수와 함께 호흡하면서 신뢰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운동전문가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운동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고자하는 사람들과의 공감과 소통이 중요합니다.”운동전문가 고민수 ㈜엑서싸이언스 대표는 국가대표 넘버원 체육인방송 ‘운동극장’의 유재호와 ‘마스코트’ 아리, 그리고 스포츠사진 전문작가인 김남욱 작가가 함께하는 제 36회 방송에 출현해 이같이 말했다.전(前) 파라곤스포츠과학센터 센터장, 전 남기세병원 운동치료실 실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 IT, R&D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36회■일시: 2월 10일 12:00 (녹화방송)■진행: 유재호, 아리, 김남욱36회 운동극장은 운동전문가 고민수 엑서싸이언스 대표를 게스트로 초대했다.고민수 대표는 파라곤스포츠과학센터 센터장, 남기세병원 운동치료실 실장을 지냈고, 지금은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 IT, R&D 이사로 활동 중이다.물리치료가 통증 등을 관리하는 치료의 영역이라면, 스포츠 재활은 다시 운동하고 싶은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와 관련된 훈련을 시켜 재활을 돕는 영역이
‘2019 유엔기후변화협약 국가적응계획 국제포럼’의 특별 세션으로 열려지능화기술 이용한 한국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사례 공유, 적용 가능한 방법 모색[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희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이 8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기후변화 정책포럼(Korea Climate Change Policy Forum)’을 개최한다.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 관련 기초연구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교육·연구 사업이다.경희대는 지난해 11월 한국
제주도의 서정적인 자취와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상명대학교(총장 이현청)는 9~21일까지 제주도청 제2청사 본관로비에서 ‘오! 제주도 한라산이여...’를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의 제작 및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학교 측은 사진전이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을 받아 2007년부터 계획된 프로젝트로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4학년 7명의 학생들이 1년여 넘게 제주도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