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과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위성곤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1일 미국의 동맹국 도청 의혹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미동맹의 근본인 상호 신뢰를 위해서도 우리 정부는 철저하게 조사해서 문제가 발견되면 확실히 제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안철수 의원은 “우리 국민의 걱정을 풀어드리는 것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우리 정부의 몫”이라며 “우리 정부는 실제로 미국의 도청은 없었는지, 용산 대통령실의 정보 보안은 어떤 수준으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자체적으로 명백히 조사해 밝혀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발언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위성곤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