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신라호텔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꽃다발과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 나주=천성현 기자] 전남 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분야에 선정돼 총 10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푸드 업사이클링은 농축산물·식품 가공 부산물 등 상품 가치가 낮은 자원을 새로운 기술로 가공해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2032년까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프로미스나인의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귀속말을 나누고 있다.한편 방문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객 대상 환영 분위기 조성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 이래 세 번째 환영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행사에 이어 가을 시즌(9~10월)에도 국내 주요 국제공항 및 관광지역 등에서 환영주간이 펼쳐진다.
[천지일보 김포=김미정 기자] 김포시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시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오는 5월 2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보다 올해는 국가전문자격 248종(1종 특수면허 자동차운전면허, 간호사, 변호사 등)을 추가해 청년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미취업 또는 단기 노동자(1년 미만 계약) 청년(19세~34세)을 대상으로 신청 기간인 2024년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신청하면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곡·용봉·삼각·일곡)이 26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제3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수립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제3기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광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3년마다 사회복지사 등의 보수수준과 지급실태를 조사해 이를 바탕으로 수립·추진하는 계획이다.공청회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각계각층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사회서비스원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부평구가 2년 연속 국어책임관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국어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한 ‘제13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가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부평구가 국어책임관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국어책임관 업무 담당자였던 정지훈 전 부평구 홍보담당관 주무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앞서 구는 지난 2021년, 2023년에도 국어책임관 업무평가
[천지일보=강태산 기자] 인도네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태용 감독이 ‘카잔의 기적’에 이어 이번에는 ‘도하의 기적’을 일으켰다.축구 인생에 하이라이트로 기록될 만한 대이변을 연출했다.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2-2로 맞선 후 승부차기에서 11-10으로 이겼다.올해 처음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인도네시아는 신
[천지일보=강태산 기자] 한국 축구는 충격적인 패배를 한 반면, 일본은 강력한 우승 후보를 꺾고 4강에 올랐다.일본은 연장 혈투 끝에 개최국 카타르를 넘고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카타르를 4-2로 물리쳤다.일본은 조별리그 B조에서 우리나라, 중국, 아랍에미리트(UAE)와 경쟁했다.일본은 조 2위로 8강에 올랐고, 홈팀 카타르를 따돌리고 파리 올림픽 본선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천지일보=강태산 기자] 인도네시아아가 때아닌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아시아의 호랑이 한국을 잡았기 때문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전인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한국을 침몰시켰다.인도네시아 국민들은 밤을 지새며 즐거움을 만끽했고, 현지 언론들도 “한국의 올림픽 진출 기록을 막아 세웠다”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는 2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이 한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을 깼다”고 보도했다.인도네시아는 이날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천지일보=강태산 기자]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4호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40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1회초 콜로라도 선발 다코타 허드슨의 싱커를 건드렸다가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곧바로 설욕했다.김하성은 2-1로 앞서는 3회 1사 1루에서 허드슨의 몸쪽 싱커를 걷어 올려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타구 속도는 시속 163.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