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예비경선 박민식 후보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4.7재보궐선거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예비경선 이진복 후보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4.7재보궐선거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예비경선 전성하 후보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4.7재보궐선거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4.7재보궐선거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4.7재보궐선거 비전스토리텔링PT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7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 대해 당내 성평등 교육을 강조했다.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 교육연수원 발대식에서 “4월 7일에는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상당수 지역에 재보궐선거가 있다”며 “입후보자들에 대한 성평등 교육을 충실히 잘해 달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민주당은 백년 정당을 꿈꾸고 있고,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백년 정당의 뜻이 이뤄지려면 당원 교육이 필수”라고 했다.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
“기존 민주당 스탠스와는 다르다”“보궐선거 후보 안 내는 게 유리”“이재명 대화방 폭파, 리스크 최소화”[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정의당 김종철 전(前)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4.7재보궐선거에 미칠 파장에 촉각이 쏠린 가운데 향후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의 최대 변수는 정의당의 스탠스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이상휘 세명대 교수는 26일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의도 하이킥’ 25회 차에 출연해 “정의당의 상징성은 ‘정의’다. 젠더, 양성평등, 아웃사이더에 대한 대변자다. 그 특화된 상품이 소비자에게 큰 실망을 줬다”며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필승 전략에 고심하고 있다. 여당에서는 유력 후보자 찾기에 매달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18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대선 주자급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출마 선언함에 따라 나경원 전 의원 등 10여명의 후보자들이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석 의원)의 룰에 따라 예비경선에 참여할 것이고, 그 결과 국민의힘 최종 후보자가 나올 것이다.지금까지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내외, 그리고 여론의 추이를 살펴볼 때 나경원 전 의원
긍정평가는 38%, 취임 이후 최고치민주 35%, 무당층 28%, 국민의힘 22%[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이고, 부정 평가는 취임 이후 최고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5%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12월 셋째 주보다 2%p 하락했고 부정률은 3%p 상승했다. 직무 긍정률 38%는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8일부터 동시간대 사용 인원을 9명으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전국 모든 실내체육시설 운영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미국 연방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정인이를 학대하고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가 독실한 개신교 집안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분위기가 사뭇 다른 모양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민주 “공감대 형성되고 있다”국민 10명 중 7명 찬성 여론“방역이 우선” 정부는 신중론野 “4월 선거 겨냥한 지원금”[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여당이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공론화하면서 실제로 현실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야권은 4.7재보궐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여권 내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최근 발언을 계기로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공론화했다.이 대표는 최근 신년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경기 진작 필요가 생기면, 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