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권성동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권성동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권성동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경북 경산시·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ICT 혁명시대 공영방송의 가치 재정립과 공적책무 이행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윤 의원은 “최근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미디어는 ‘본방사수’ TV에서 ‘스몰스크린’ 모바일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며 “지난 1980년대 언론통폐합으로 만들어진 공영방송 체제는 40년 가까이 지나 4차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31일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촉구하기로 한 의원총회 결정과 관련해 “저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차기 전당대회를 내년 1월에 개최해 이 전 대표가 출마할 수 있게 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런 것도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기 이전에 당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라며 “정기국회가 정말 민생을 중요하고,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2022년 정기국회 준비에 나선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주요 입법 과제 점검 및 민생입법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심사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전날 박홍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진할 22대 민생법안을 선정해 책임야당으로서 제대로 역할해내겠다”며 “워크숍에서 민생법안을 중심으로 국민 삶을 중심으로 필히 챙길 입법을 치열하게 논의하겠다. 반드시 정기국회 내 통과시킬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선 시절 공약인 ‘청년기본적금’을 뒷받침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정책은 5년간 5000만원의 기본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청년기본자산형성적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정소득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청년기본자산형성적금으로 연간 최대 780만원을 5년에 걸쳐 납입하면 우대금리와 정부장려금 등 최대 10%의 이자로 5000만원의 기본자산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전당대회 득표율에 대해 “이 대표가 득표한 77.77%라는 숫자가 두렵다”며 “팬덤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독선과 독주를 예비하는 숫자가 아니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박 전 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 선출 및 전당재회 투표율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이 메시지를 낸 것은 지난달 23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관련 메시지 이후 약 40일 만이다. 그는 “이 대표와 최고위원에 당선된 분들께 축하인사를 드린다”면서도 “이미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은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사퇴요구가 이어진 권성동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의 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해 당헌·당규도 개정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궐위된 경우를 비대위 전환이 가능한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당헌 96조 1항 개정안을 놓고 토론을 진행한 이후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힘 소속 115명의 의원 중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새 비대위 구성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대통령실이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가 순방 때 착용했던 목걸이 등이 윤석열 대통령 재산신고 내역에 빠졌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빌린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재순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가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김 여사가 순방 당시 착용한 보석에 대해 “빌린 것”이라며 “재산 신고에서 누락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고 전 의원이 전했다. 전 의원 측은 윤 비서관이 “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렸다”며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현 야당 간사가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여당 간사가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성호 위원장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