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점심시간이 지나니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건물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가게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카페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입영장정 ‘미진단감염’ 비율일반 국민의 3배 이상 나와[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조용한 전파자가 다수 축적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대로 구성된 군 입대 장정을 검사한 결과 숨은 확진자가 다수 나왔기 때문이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20대 초반 입영 장정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가(抗體價)’ 조사에서 일반 국민보다 배나 높은 비율로 양성 반응자가 나왔다.구체적으로 방역당국이 지난 9~10월 약 두 달간 군
운행수 2458회→1966회 20% 감회예정27일부터 지하철 감축… 조기귀가 권장전환기준, 탑승인원 36명↑혼잡률 80%[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가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야간운행을 20% 감축한다.서울시 정부방침 보다 한층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수도권 지역의 집단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시는 24일 오후 10시부터 야간시간대(오후 10시~12시) 시내버스 감축운행(80% 수준 운
오늘부터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집단감염 엿새 연속 100명대서초구 아파트 사우나 집단 감염 확산… 주말 소폭 줄었다가 급증세마포구 교회 입구3곳 관리 어려워… 소독제·방역물품 비치상태 미흡[천지일보=양효선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133명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상황을 최대 고비로 보고 24일부터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으로 선포했다.24일 시는 “이날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다”며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직원이 포장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카페 내 취식이 불가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테이블과 의자가 정리돼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카페 내 취식이 불가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정세균총리 국무회의서 발언“수능방역에 모든 역량집중”[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공직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으로 피로가 누적된 공직사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에 적극 대응하며 올해 마무리할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을 준비할 엄중한 시기”라면서 “정부와 공공기관이 먼저 희생적 자세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주문한 커피를 방문포장(테이크아웃)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직원이 포장음식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