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이행 방안인 ‘담대한 구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개편에 나섰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9일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가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오늘부터 12일까지 입법 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통일부는 ‘담대한 구상’ 등 새로운 통일미래 전략의 기획·수립을 위해 ‘통일미래전략기획단’ 신설과 함께 통일정책실 산하에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소통과’를 만든다. 또 ‘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왼쪽 두번째)·더불어민주당 박홍근(오른쪽 위) 원내대표와 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협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왼쪽 두번째)·더불어민주당 박홍근(오른쪽 두번째) 원내대표와 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협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왼쪽 두번째)·더불어민주당 박홍근(오른쪽 세번째) 원내대표와 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협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왼쪽 세번째)·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오른쪽)와 추경호(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협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예산안 협의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정춘숙 위원장이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인호 소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심의하기 위해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인호 국토위 소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