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ndbreaking Bible seminar.” “It has opened the way for everyone who wants to know the Bible to understand the Bible.” “It is no surprise that people continue to find comfort in his messages.” 한글기사 보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1차-언론반응]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그의 이름은 ‘빛’” As the first Peace Tour of Chairman
기획연재|다시보는 1차 평화순방독일방송 라이프치히TV 등 메인뉴스로 이틀 연속 방영 이만희대표 ‘빛’으로 소개돼 지역방송·주간신문도 보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획기적인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위로를 받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대표의 첫 평화순방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설립 전이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표 자격으로 이뤄졌다. 특히 그가 강사로 나선 성경세미나는 국민의 60%가 기독교(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