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입국한 자가격리자 확진서울 사는 김해시 출퇴근자 확진[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15일 오후 5시 기준 신규확진자 2명(298, 299)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월 들어 지역감염자는 293번(양산), 297번(창원), 298번(김해) 3명이다.경남 298번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자로 본 거주지는 서울이며 직장 근무 차 김해시에 머물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 사이 서울에 방문했고 이때 서울 친척(전국 24981번)과 접촉했다. 서울 친척은 지난 14일 확진됐고 경남 298번은 접촉자로 통보받은 후 16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