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상생협력 통해 동반성장생산설비 신설 520명 고용 창출[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염이 지속하는 7월에 청량한 바람과 같은 기업 신규투자 합동 MOU를 체결했다.시는 27일 ▲㈜디엠티(대표 양남준) ▲에스엠씨케미칼㈜(대표 김종학) ▲후쏘코리아㈜(대표 이병락) ▲㈜한양에프에이(대표 김양수) ▲㈜한주엠비(대표 전경락) ▲㈜폴인퍼니(대표 안영남) ▲㈜한성스틸산업(대표 전병우) ▲HB페이퍼㈜(대표 박한수) 등 8개 투자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설비 신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