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추 부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최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이날 간담회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최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같은 기업인들의 사면을 적극 검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 단체장 간 면담에 참석해 “기업인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뛸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우리 경제는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은 무역수지를 악화시키고 높은 인플레이션은 국민생활은 물론 기업인들의 활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기업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가격 상승 요인을 최대한 자체 흡수해달라”고 당부했다.추 부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각 부문에서의 경쟁적인 가격 및 임금 인상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추 부총리,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 선포식 개최… 76개 기업 동참경제계 ERT 출범… ‘청년 채용 릴레이’ 등 챌린지 제안최태원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 나서야… 경제계 확산 필요”정의선 “신기업가정신, 기업과 사회 생존 해결책”[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삼성전자·현대차·SK·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경제단체 등이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기업의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를 통해 이런 실천 다짐을 전 경제계로 확산 시킨다는 목표다.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