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왼쪽)과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와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13일 오전 11시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쟝루이 공원에서 제69주기 추념식이 개최됐다.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월이면 열리던 추념식을 개최하지 못한 가운데 10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전투 기념비 준공 제막식을 거행했다.군은 이에 발맞춰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뜻깊은 추념식으로 개최했다.추념식에는 허필홍 군수, 필립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강신철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이광현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관내 단체장과 부대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쥴·
2015년부터 매년 서거일마다 명성태황후 추모예술제 개최[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지난 2015년부터 명성황후 서거(1895.10.8)일을 맞아 매년 ‘명성태황후 추모예술제’를 개최해 왔던 정미애 조직위원장이 올해 125주기를 맞은 8일 홀로 명성황후를 기리며 추모했다.명성황후를 추모하는 행사가 전무했던 상황에서 지난 2015년 첫 추모예술제를 개최한 이후 매년 서거일마다 행사를 거행해왔다. 또한 경기 여주시에 있는 명성황후 생가 및 기념관, 남양주에 있는 홍유릉(고종과 명성황후 합장 왕릉 묘소)도 찾아 기도와 절을 올리고 아리랑(명
이상휘 “제도의 한계… 임명 강행 시 어쩔 수 없어”최요한 “박지원보다 통합당이 제 역할할지가 더 문제”주호영 논란엔 “레드 콤플렉스 자극” vs “전통적 안보관”“50년 전의 학교 입학 문제, 이걸 누가 증명할 수 있느냐”[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오는 27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증을 둘러싼 여야 간 ‘기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은 “박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21일 오후 천지TV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박상병의 이슈펀치(80회)’에서는 ‘박지원, 죽느냐
朴 “부당한 허위 발언” 반박[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9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겨냥해 “정보기관은 적을 추적하고 냉정하게 적을 파악해야 하는데, 적과 친분관계가 있는 분이 국정원을 맡아도 되겠느냐”고 지적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이승만 전 대통령 5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은 대한민국을 최전선에서 지키는 정보기관”이라며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어떤 생각으로 임명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며 “국정원의
지난주 2년만에 최대 폭발…새 주기 진입 여부는 6~12개월 뒤에나 알 수 있어태양 활동이 극소기를 지나 다시 활동이 늘어나는 새로운 주기에 들어섰는지 주목된다. 최근 몇 년간 잠잠했던 태양이 지난달 29일 낮에 2년 만에 표면에서 최대 폭발을 일으킨 것이 단초가 됐다.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더드 우주 비행센터와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러트'(ScienceAlert) 등에 따르면 과학자와 우주기상 전문가들은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최대로 기록된 이 폭발이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인지 주시하고 있다.태
“역대 정부마다 유연화·예외 적용으로 유명무실”사실상 종료 선언으로 남북협력 사업 의지 밝힌듯[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20일 “5.24조치는 사실상 그 실효성이 상당부분 상실됐다”면서 “남북 간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5.24조치는 지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일종의 대북제재다.개성공단과 금강산을 제외한 방북 불허, 남북 교역 중단, 대북 신규 투자 금지, 대북지원 사업 보류 등이 골자인데 지난 10년간 역대 정부를 거치면서 취해진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미래통합당이 ‘막말 논란’을 빚고 있는 차명진 경기 부천명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차 후보는 지난 6일 녹화된 OBS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혹시 ○○○ 사건이라고 아세요? ○○○ 사건”이라며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녹화분은 8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차 후보의 발언을 보고받은 직후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서 “그 한 사
“한국형 호위함에 ‘천안함’ 명명 검토”[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천안함 피격 10주기 추모식이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천안함 선체 앞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렸다. 국방부 장관이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은 5주기 이후 5년 만이며 행사를 주관하는 것은 처음이다.이날 추모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 규모를 예년보다 축소해 진행됐다.천안함 유가족과 생존 장병을 비롯해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손정목 천안함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