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세계평화를 완성하기 위해 평화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다. HWPL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평화교육 사업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제 10조 ‘평화문화 전파’의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방법으로 제시됐다. HWPL은 평화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학교 교사와 교장, 교수·학장·총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계 인사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하도록 해 평화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난 1일부터 YCN 유림방송(회장 김영근, KT240번)을 통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행보와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 관련 프로그램이 매일 오전 11시(본방), 오후 5시(재방)에 방영 중인 가운데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림방송 관계자는 “HWPL과 신천지 관련 콘텐츠가 방영된다는 소식에 일부 유림들의 반발이 거셌지만, ‘이만희 대표가 이렇게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하는 줄 몰랐다. 놀랍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림방송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평화행보 ‘위대한 유산 시리즈’가 YCN 유림방송(KT 240번, 회장 김영근)을 통해 2월부터 매일 오전 11시(본방), 오후 5시(재방) 3개월간 방영된다.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3년에 설립된 HWPL은 유엔 등록 국제평화단체다. 신천지예수교회 수장이기도 한 이만희 대표는 올해 92세의 고령에도 최근 32차 평화순방을 위해 필리핀을 다녀오는 등 열정적인 평화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만희 대표는 2014년 1월
인류가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전쟁종식·평화’가 40여년간 유혈분쟁이 이어졌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기적’과 같이 이뤄지고 있는 실상이 재확인되는 ‘평화행보’가 진행됐다. 바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와 평화사절단을 통해서다. HWPL을 이끄는 이 대표는 올해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당시 82세)부터 이번 행보까지 총 32차에 걸친 해외순방으로 전쟁종식·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32차 평화행보의 주요 순간을 모아봤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위아원(We Are One)!”평화를 상징하는
인류가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전쟁종식·평화’가 40여년간 유혈분쟁이 이어졌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기적’과 같이 이뤄지고 있는 실상이 재확인되는 ‘평화행보’가 진행됐다. 바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와 평화사절단을 통해서다. HWPL을 이끄는 이 대표는 올해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당시 82세)부터 이번 행보까지 총 32차에 걸친 해외순방으로 전쟁종식·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32차 평화행보의 주요 순간을 모아봤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지
[천지일보=김한솔 기자]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지난 25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개최된 ‘제1회 필리핀 국가평화회의’에 참가해 “1월 24일을 ‘국가평화의 날’로 지정하는 것은 필리핀 평화 확산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국가평화회의’는 올해 필리핀에서 처음 열렸다. 평화를위한자원봉사자들(VIP) 주최로 각계각층의 1500여명 회원들과 국회의원, 대학 총장, 교육자, 청년 및 여성 지도자, 종교 지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분과별로 여성
약 9년 전, 지구촌 한쪽에선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그 기적과 같은 일은 바로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이다.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 마긴다나오 주 제너랄 산토스 시내 호텔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아직 종파 간 종족 간 전쟁으로 총알이 날아다니는 곳으로 한 작은 거인이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으로 찾아간다. 그가 도착한 그곳은 긴 세월 서로 싸우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이었다. 이 자리에서 작은 거인(HWPL 대표)은 모인 참석자
동남아시아 대표 분쟁지로 꼽히며 50년간 고통 받았던 필리핀은 2014년 1월 2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의 중재로 이뤄진 평화협정 이후 현재 평화를 기치로 안정과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말로만 아니라 실제적인 ‘평화’를 이뤄낸 이만희 HWPL 대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올해 1월 제32차 평화순방을 통해 필리핀 땅을 다시 찾았다. 필리핀 각지에선 이만희 대표를 환대했으며, 지역 정
50여년간 12만명 사망했던 민다나오 종교분쟁 ‘종지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성과” 민간 평화협정 후 지도자들 ‘국가 평화의 날’ 제정 촉구 HWPL 평화 구상 지지 표명 [천지일보=김한솔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제32차 평화순방’을 통해 HWPL이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등 평화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특히 국회 차원의 ‘국가 평화의 날’ 제정 촉구를 이끌어내고 대학교 평화 축제와 걷기 운동 등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하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운데)와 평화사절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32차 세계평화순방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운데)와 평화사절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32차 세계평화순방 기자회견’에서 순방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