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기호, 태영호, 지성호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 진실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데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기호, 태영호, 지성호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 진실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기호, 태영호, 지성호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 진실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진행 野, 인사문제 집중 파고들 듯 국힘, 민생 강조·안보 이슈화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정부질문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국회에서 진행된다. 야당은 정부의 인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이는 반면 여당은 민생·안보 등을 이슈화하며 이를 무마하려는 등 여야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대정부질문이 시작된다. 첫날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해서 열린다. 국민의힘에서 윤상현 하태경 태영호 홍석준 의원이 질의자로 선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태영호 의원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태영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태영호 의원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