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사들이 한국 정부가 신천지 교회와 HWPL에 대해 ‘집단 따돌림’을 주도하고 있다며 중단하라고 항의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남아공 매체인 ‘이스타블리시드 아프리카’ 온라인판 톱기사에는 ‘정부의 집단 따돌림-교사들 신천지에 대한 책임전가에 입을 열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미첼스 플래인 지역 리스베크 초등학교의 교사이자 운동가로 활동 중인 파딜라 홉트는 먼저 2016년 HWPL 산하 세계여성평화그룹(
[천지일보=이솜 기자]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의 각계 인사들이 한국의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관련 차별과 핍박을 받고 있다며 비방이 아닌 연대로 평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촉구했다.최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각국 활동에 참여한 전 세계 각계 인사들이 한국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 교회와 HWPL에 대한 소송과 혐의를 중단하고 이들의 평화 활동을 지지하는 입장을 연이어 표명하는 가운데 청년 지도자들도 나선 것이다.◆청년단체장 “선한 일 할 땐 항상 방해 있어”나미비아의 청년개발단체장인 코토케니 쉼빈쟈
이슬람 이맘 “신천지 교회 받는 박해·차별 부정”힌두교 사제 “韓 종교자유 침해… 고소 취하해야”워싱턴 종교지도자들 화상 종교대통합만국회의 개최키로[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워싱턴 D.C.의 종교지도자들이 신천지 교회와 코로나19 관련한 소송과 혐의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남부 버지니아 모스크의 아부 나히 이맘은 지난 6월 29일 성명을 내고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받는 박해와 차별이 부정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나히 이맘은 “한국 지방 정부에서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코로
美종교잡지 릴리지오 “북남미성직자, 신천지와 이만희 대표 옹호 나섰다”6일자 “코로나 관련 신천지에 가해진 부당한 처사로 비난 들끓고 있다” 보도 “한국 신천지 탄압 배경, 신천지 반감 가진 주류 교단-정치적 관계” 분석성직자들 “신천지와 이만희 대표, 한국 빛나게 하는 빛… 정의 편에 서달라”[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종교잡지 릴리지오가 코로나19 사태 관련 한국에서 일어나는 과도한 신천지 책임론을 비판하고 신천지와 이만희 대표를 옹호하는 북남미 성직자들의 목소리를 전했다.릴리지오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에 가
투이 눡 뉴엔, 카오다이 부대표가 언론에 보내는 편지베트남 민족종교, 카오다이 국제단체 여성 최초 부대표現 미국 텍사스 맥더모트 인터내셔널 원리 기술 분석가 “HWPL 이만희 대표를 만나고 세계평화의 가능성 믿게 됐다”“이 대표가 ‘평화의 문화’를 이뤄가고 있다는 사실, 모두 알아야”“각국 고위 관료도 실수…누구도 살인죄로 고발당하지 않았다”“평화의 사자 이만희 대표와 신천지교회 비난, 터무니없는 일”[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국적으로 베트남 민족종교 ‘카오다이’ 국제단체의 여성 최초 부대표를 맡고 있는 투이 눡 뉴엔씨가 “HWP
DPCW 평화문화의 전파, 실현평화 학교, 9개국 138개 운영“지구촌 평화 반드시 이뤄야”[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전 세계 곳곳에서 부는 HWPL의 평화교육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오랜 전쟁과 내전에 시달린 국가 및 지역의 교육기관들은 실질적인 평화를 가르치는 HWPL의 평화교육에 대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지지와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는 곧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열가지 조항 중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평화교육은 HWPL 핵심사업 중 하나로 평화를 후대에 유
10월 24일은 유엔의 날이다. 유엔은 2차 대전 연합국인 미국과 영국이 종전 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면서 생겨났다. 전문과 19장 111조로 이뤄진 유엔헌장을 기초로 운영된다. 그러나 사실상 미국을 중심으로 탄생하고, 운영되면서 유엔은 많은 한계점을 드러냈다. 유엔이나 유엔헌장이 세계평화의 해법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지구촌은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유엔 산하 단체 HWPL이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에 주목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해법으로도 거론되는 DPCW를 집중 조명한다.평화 증진
10월 24일은 유엔의 날이다. 유엔은 2차 대전 연합국인 미국과 영국이 종전 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면서 생겨났다. 전문과 19장 111조로 이뤄진 유엔헌장을 기초로 운영된다. 그러나 사실상 미국을 중심으로 탄생하고, 운영되면서 유엔은 많은 한계점을 드러냈다. 유엔이나 유엔헌장이 세계평화의 해법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지구촌은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유엔 산하 단체 HWPL이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에 주목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해법으로도 거론되는 DPCW를 집중 조명한다. 영토, 독
초안엔 유엔 국제법위원장도 참여세계 법률전문가 ‘DPCW’로 하나 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의 탄생은 녹록지 않았다. 분쟁으로 얼룩진 세계에 평화의 해답을 주고,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종전에 기여할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이 만들어지기까지 세계 법조계 인사 21명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국적도 종교도 달랐던 이 법률 전문가들은 HWPL 이만희 대표가 해외 순방 중에 만났다. 이 대표가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에 공감한 이들은 오직
10월 24일은 유엔의 날이다. 유엔은 2차 대전 연합국인 미국과 영국이 종전 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면서 생겨났다. 전문과 19장 111조로 이뤄진 유엔헌장을 기초로 운영된다. 그러나 사실상 미국을 중심으로 탄생하고, 운영되면서 유엔은 많은 한계점을 드러냈다. 유엔이나 유엔헌장이 세계평화의 해법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지구촌은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유엔 산하 단체 HWPL이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에 주목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해법으로도 거론되는 DPCW를 집중 조명한다.DPCW 1
10월 24일은 유엔의 날이다. 유엔은 2차 대전 연합국인 미국과 영국이 종전 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면서 생겨났다. 전문과 19장 111조로 이뤄진 유엔헌장을 기초로 운영된다. 그러나 사실상 미국을 중심으로 탄생하고, 운영되면서 유엔은 많은 한계점을 드러냈다. 유엔이나 유엔헌장이 세계평화의 해법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지구촌은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유엔 산하 단체 HWPL이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에 주목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해법으로도 거론되는 DPCW를 집중 조명한다. 유엔, 세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평화 NGO 단체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의미다. HWPL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치, 종교, 국가, 인종을 초월해 전 세계 170개 지부에서 평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HWP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평화메시지[천지일보=박정렬 기자] “이 땅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전하기 위한 답을 물으면 뭐라 하겠는가. 그것은 국제법 제정 위원들이 만든 DPCW 10조 38항이다.”‘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가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17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사흘간 국제법, 종교, 여성, 청년, 언론 등 각 분야 국내외 리더들과 10개가 넘는 포럼·컨퍼런스를 함께하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평화의 비둘기를 표현한 풍선을 함께 날리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HWPL 자문위원 평화실현 회의전직 대통령‧총리 등 60여명 참여DPCW상정·한반도통일 등 논의[천지일보=이솜 기자] ‘9.18평화 만국회의 4주년’ 행사 일환으로 HWPL 자문위원 분과모임이 18일 인천 송도라마다호텔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됐다. 전직 대통령 10여명을 비롯해 전직 총리와 현직 법무부장관, 외교부장관, 대법관 등이 참여한 이날 분과모임은 HWPL의 영향력은 물론 만국회의에 참여하는 인사들의 면면과 진정성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날 자문위원들은 ‘DPCW의 유엔 상정’과 ‘한반도 평화통일’ ‘종교평화문화 확산’ 방
17~19일 각계층별 컨퍼런스DPCW·한반도평화통일 지지‘만국회의 평화결의문’ 서명[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평화를 이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촌 법조·언론·청년·여성·종교계가 힘을 모았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7~1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각 계층별 컨퍼런스에서는 평화 실현을 위한 열띤 논의와 평화 국제법 지지 표명, 평화 문화 전파를 위한 협약이 이뤄졌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국내외 국제법,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6~19일 ‘제4주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전직 대통령들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이 한반도의 통일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각국 전직 대통령들의 발언이다.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前 대통령◆HWPL, 남북 평화 위해 세계가 한국에 오게 해우리는 시민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하고 전 세계는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곳 한국(만국회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6~19일 ‘제4주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전직 대통령들은 만국회의의 영향력을 익히 잘 알고 있다며 회의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각국 전직 대통령들의 발언이다.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前 대통령◆DPCW, 남북 통일에 굉장히 큰 역할 가능 4년 전, HWPL의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 내 이름을 만국회의 초청 서신에 서명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이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17~19일 ‘세계‧한반도 평화’ 논의110개국 최고위급 2000여명 방한“만국회의 영향력 익히 알고 있다”[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평양에서 남북정상이 만난 날, 남한에서는 110개국 인사가 ‘지구촌 평화와 전쟁종식’ 방안을 모색하는 매머드급 평화회의가 열렸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남북정상회담 즈음인 지난 17~19일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국회의에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뉴욕지부유엔영연방사무소서 평화토론 진행“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기대 커”참석한 대사 전원, DPCW 지지서명‘지속가능한 평화와 인권증진’ 주제[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만국회의는 새로운 평화네트워크다.”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뉴욕지부가 지난 7일 진행한 유엔대사 초청 평화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이같이 말했다고 12일 밝혔다.‘지속가능한 평화와 인권증진’을 주제로 유엔영연방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번 토론에는 HWPL이 제정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